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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중 사상 첫 20만원 돌파…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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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에 DRAM·NAND 동반 수요 증가 기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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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장 중 20만원을 돌파했다.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구조적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3.63% 오른 20만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SK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AI 확산으로 HBM뿐 아니라 DRAM, NAND 등 전체 메모리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AI 추론 과정에서 필요한 데이터 저장 공간이 늘어나면서 NAND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시스템에서는 메모리가 성능과 비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어 실적 안정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SK하이닉스 역시 100만원을 돌파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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