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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레이더] 이근수 "엑스코 일대를 광화문같은 미디어아트 명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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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엑스코 일대를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하고 폐교를 청년창업공간과 노인여가시설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공약을 추가로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도시철도 4호선 엑스코역이 건립될 예정인 대구우편집중국 앞 삼거리부터 유통단지 전자관 네거리까지 이르는 약 1㎞ 구간을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해 엑스코 일대를 광화문 일대와 같은 '미디어아트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폐교를 앞두고 있는 교동초교를 교육부 주관 학교시설복합화 사업 공모로 학생·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설치하고 아울러 청년창업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제는 지역에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는 공간을 재활용하는 것이다"며 "이를 통해 북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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