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올해 66주년인 2·28 대구민주운동 기념일을 맞아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오는 28일 대구 달서구 2·28 민주의거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정 대표 취임 후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 대구 현장최고위원회의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영남특위를 가동하는 등 약세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어 이번 방문은 지역 격려 차원으로도 풀이된다.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2·28 민주운동은 독재에 맞선 대한민국 최초 시민운동, 시민 저항이었다. 그만큼 이제 대한민국 민주주의 그 깃발을 든 도시가 대구"라며 "이번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그런 정신을 더 살려나가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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