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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28민주화 운동 기념 대구서 현장최고위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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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민주운동 60주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개혁안에 대한 강한 의지가 담긴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개혁안에 대한 강한 의지가 담긴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66주년인 2·28 대구민주운동 기념일을 맞아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오는 28일 대구 달서구 2·28 민주의거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정 대표 취임 후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 대구 현장최고위원회의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영남특위를 가동하는 등 약세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어 이번 방문은 지역 격려 차원으로도 풀이된다.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2·28 민주운동은 독재에 맞선 대한민국 최초 시민운동, 시민 저항이었다. 그만큼 이제 대한민국 민주주의 그 깃발을 든 도시가 대구"라며 "이번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그런 정신을 더 살려나가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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