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카드형 성주사랑상품권을 기존보다 2%포인트(p) 상향된 12% 할인율로 판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체감경기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총 72억원 규모의 카드형 상품권을 발행한다. 판매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성주사랑상품권은 1일 기준 1천783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전통시장을 비롯해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성주군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할인 판매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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