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이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의 2026년 신규단원을 오는 9일(월)부터 17일(화)까지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꿈의 예술단' 사업의 일환이다. 대구 북구는 2025년 '꿈의 무용단'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2년차를 맞았다.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힙합, 락킹, 왁킹 등 스트릿 댄스를 중심으로 한 실용무용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단체 연습과 창작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표현력을 기르게 된다.
올해 2기 교육과정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체계를 유지하되, 대구 북구의 대표 자연경관인 금호강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예술적 창작 과정과 연결해 풀어내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단원 교육 연령을 기존 중학교 3학년까지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확대했다. 이는 지속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기존 단원들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조치로, 보다 심화된 예술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의 예술적 역량을 장기적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실용무용에 관심 있고 대구광역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동·청소년이며, 총 35명 정원 중 신규단원 6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1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매주 토요일 정기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공연 관람, 지역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오는 11월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 교육과정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320-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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