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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프테라퓨틱스, 공모가 2만원 확정…16일 코스닥 입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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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역대 최대 폭으로 폭락해 5,100선마저 내준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 내린 5,093.54에, 코스닥은 159.26포인트(14.00%) 급락한 978.44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0.1원 오른 1,476.2원이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역대 최대 폭으로 폭락해 5,100선마저 내준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 내린 5,093.54에, 코스닥은 159.26포인트(14.00%) 급락한 978.44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0.1원 오른 1,476.2원이다. 연합뉴스

신약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는 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2만원에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희망범위 1만6천∼2만원의 상단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천327곳이 참여해 9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금액은 400억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천591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으로 ▷공동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연구개발 역량 강화 ▷운영 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오는 5∼6일 일반 투자자 청약을 거쳐 1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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