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는 오는 7일 오후 4시30분 대구아이엠뱅크파크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이용래의 은퇴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용래는 2021시즌 플레잉 코치로 대구와 함께 했다. 5시즌 동안 113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 베테랑 미드필더로서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플레잉 코치였지만 선수로서 역할도 충실히 해 낸 흔치 않은 경우에 속한다. 이번 시즌부터는 대구FC 1군 코치로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은퇴식은 경기 시작 전 진행되며 이용래의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을 상영한다. 이어 이용래와 그의 가족들이 함께 그라운드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박수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대구와 함께한 이용래의 발자취를 팬들과 함께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퇴식을 기념해 다양한 굿즈도 준비됐다. 입장시 전 관중들에게 이용래 은퇴 기념 티켓을 배부하고, 이용래의 친필 사인이 담긴 머플러와 스페셜 키링 세트 74개를 한정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팬들이 이용래의 선수 생활을 기념하고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준비됐다. 자세한 이벤트 라인업과 내용은 대구FC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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