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이달 초 연휴기간과 야간시간대 중대재해가 집중됨에 따라 7~22일 주말·야간 위주의 고강도 불시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건설 및 제조업 현장에서 업무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주말과 야간 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재해가 빈번한 추락과 끼임 등 위험요소를 집중 살필 예정이다.
또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지시 및 과태로 부과 등의 조치를 진행하고, 사고위험요소가 사업주의 안일한 안전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될 때는 즉시 감독으로 전환해 현장전반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포항지청은 점검 기간동안 감독관을 평일과 휴일 없이 지역의 각 사업장으로 보내 사고를 제로(0)화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해남 포항지청장은 "최근 연달아 발생한 중대재해는 삼일절 연휴와 야간시간대에 느슨해진 안전의식이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관련 사고를 살펴본 결과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켰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많이 안타깝고, 앞으로 각 회사에서도 이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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