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은 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극빈가정을 위한 생필품과 장학금 전달 등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호치민 외곽 한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호이끄 조국전선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공무원과 로타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관계자들과 현지 인민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취약계층 지원과 우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은 이번 봉사를 통해 새집 건축 지원 2가정, 주택 보수 공사 2가정 등 총 4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주거 지원 대상 가정의 건축 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로타리 측 대표와 현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생활이 어려운 85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 등 생필품을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도 실시했다.
행사 이후 봉사단은 현지를 찾아 건축 지원을 받은 4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환경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고아 남매가 생활하는 가정도 방문해 위로와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과 호이끄 조국전선위원회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현지 인민위원회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행사 진행을 맡아 원활한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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