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은 새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청도의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는 오는 28일부터 1박 2일간 힐링 명소인 '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점이다.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니라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하고, 서로의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 빌딩 등으로 짜여졌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이메일(ok@chamhan.co.kr)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최종 참가자는 21일 개별 발표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지역과 경북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과 인연'을 선물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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