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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4차 영입 인재로 88년생 김예영 교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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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스포츠복지학과 교수, 11년간 강단 선 교육 전문가
경북 지역 새로운 정치 변화 주도할 여성·청년 일꾼으로 기용

경일대 김예영 교수.
경일대 김예영 교수.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겨냥한 4차 인재 영입 대상자로 1988년생 김예영 경일대 스포츠복지학과 교수를 발탁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9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 4차 인재 영입 발표식에서 김 교수를 포함한 7명의 외부 및 내부 성장형 인재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대비한 국민의힘의 마지막 인재 영입이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김예영 교수는 지난 11년째 대학 강단에서 운동생리학을 연구해 온 교육 전문가다. 그동안 학계에 머물지 않고 지역 청년 및 여성 인재 발굴에 앞장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김 교수에 대해 연구실에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실제 삶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이고 효용성 있는 정책을 만들고자 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김 교수는 향후 경북 지역에서 여성과 청년을 대변하여 새로운 경북 정치를 바꿔나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번 4차 발표를 끝으로 지방선거를 위한 공식적인 인재 영입 절차를 마무리했다. 위원회 측은 앞으로도 일회성 청년 기용을 지양하고,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보수 정치의 재건에 기여할 인재들을 지속해서 발굴 및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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