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위영(65) 전 영덕부군수가 9일 상주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상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의 후보가 아니라 시민의 후보가 되겠다"며 "정당의 간판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치공학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의 선택을 통해 상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의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윤 예비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부단한 노력 끝에 영덕군 부군수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기까지 35년 동안 현장에서 행정을 수행해 왔다"며 "그 경력은 정당이 만들어준 것이 아니라 현장이 증명해 준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주의 미래는 능력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실버·문화·관광·스포츠 산업을 체류형 구조로 재편해 100만 생활인구와 1천만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젊고 활기찬 상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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