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정 전 부시장은 지난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구의 대혁신과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 '제대로 일할 사람'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동구 대혁신 11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동대구 역세권 새로고침 프로젝트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원안 추진 ▷팔공산 케이블카·구름다리 재추진 등을 약속했다.
정 전 부시장은 "경제·행정 전문가로서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동구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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