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유산 양동마을 보수·정비사업에 22억원 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 퇴락가옥 정비·초가 이엉잇기 등 7개 사업 추진
전통가옥 보존·정주환경 개선 통해 세계유산 가치 관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전경.경주시 제공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전경.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보수·정비사업에 22억7천여만원을 투입한다.

양동마을은 1984년 국가민속유산 제189호로 지정됐고,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역사마을이다. 지정 면적은 96만9천115㎡로, 현재 고441동의 전통 건축물이 남아 있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2억7천여만원을 들여 양동마을 보존과 관리 강화를 위한 7개 보수·정비사업을 한다. 퇴락가옥 정비공사(14가옥),초가 이엉잇기 사업(107세대 242동), 흰개미 방제, 두곡고택 보수공사,이향정·사호당 고택 보수 실시설계 용역 등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전경.경주시 제공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전경.경주시 제공

시는 노후·훼손된 전통가옥 정비와 초가 지붕 유지관리와 해충 방제 등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과 구조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안전 을 위한 주변 환경 정비도 한다.

시는 양동마을의 전통 경관 보존과 주민 정주환경 개선,문화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양동마을의 체계적인 보수·정비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주민들의 정주여건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