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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영 전 시의원,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 "동구를 대구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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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년 뒤 구청장 중간평가제 도입 등 핵심 공약 발표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이 지난 11일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시의원은 "지금 동구는 군공항 이전, 혁신도시 발전, 팔공산 관광, 동대구역 경제권 개발 등 중요한 기회의 시간을 맞고 있다"며 "동구 정치의 판을 바꾸고 동구를 대구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는 ▷구청장 중간평가제 도입 ▷혁신도시 산학연 산업클러스터 구축 및 경제 중심지 육성 ▷팔공산 관광특구 추진 및 팔공산 구름다리 조성 등을 약속했다.

서 전 시의원은 "구청장은 주민에게 위임받은 책임의 자리"라며 "임기 2년 후 주민들이 직접 평가하는 중간평가제를 도입해 책임정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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