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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레이더] 이재혁 동구청장 예비후보 "아파트 하자 발생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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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내 대응 시스템 구축…준공검사·관리 강화 정책 핵심 공약 추진

이재혁 동구청장 예비후보
이재혁 동구청장 예비후보

이재혁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7일 아파트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시스템 구축과 준공검사·감리 관리 강화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장실 배수 문제로 3년 동안 화장실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는 사례를 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동구청 내 '아파트 하자 대응센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건축사, 구조기술사, 변호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하자 분쟁지원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축 아파트 입주 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준공검사와 감리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아파트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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