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문 대구시의원(북구4)은 19일 "북구 권역을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미래 도심 모델로 육성해야 한다"며 통합 개발 구축을 촉구했다.
하 시의원은 이날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격·복현동 도심융합특구, 학정역 인근 메디컬 콤플렉스 등 주요 사업이 실질적 진척이 없다"며 "도청 후적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부지, 운전면허시험장 이전부지, 칠곡 행정타운 등 공공부지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 시의원은 ▷행정기관·민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업별 거버넌스 구축 ▷이해관계 조정 및 의사결정 속도 제고 ▷계획 중심 행정에서 실행 중심 행정으로 전환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하 시의원은 "북구권에는 금호강과 하중도라는 천연 자산과 주거지, 공공부지가 공존하고 있다"며 "잠재력을 제대로 살린다면 대구의 새로운 성장축이자 미래 도심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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