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와룡면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 우려가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 대한 긴급 대피 권고가 내려졌다.
22일 오후 3시 14분쯤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 산77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당국은 화재 확산 가능성을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안동시는 인근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장소로의 사전 대피를 권고하고 있다.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관계 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안내 방송과 문자 등을 통해 대피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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