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상운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막았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5분쯤 봉화군 상운면 신라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51분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는 화목난로 과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동한 소방대는 인명 검색을 병행하며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주택 1동(50㎡)과 샌드위치패널 구조 저온창고 1동(16.5㎡)이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소방인력 32명과 장비 10대가 투입돼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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