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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MA 선수 문홍범·서수혁, 日 종합격투기대회 동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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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ACF 121에 출전한 문홍범이 ACF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 승리한 후 라운드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MMA 제공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ACF 121에 출전한 문홍범이 ACF 라이트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 승리한 후 라운드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MMA 제공

문홍범(신MMA)과 서수혁(팀매드본관)이 일본의 종합격투기대회에서 승리하고 돌아왔다.

문홍범은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 종합격투기(MMA) 단체 ACF가 주관하는 'ACF 121' 경기에서 도전자 콘도 테츠오(도톤보리격투기클럽)를 상대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ACF 라이트급 챔피언 문홍범은 콘도 테츠오를 넘어뜨려 상위 포지션을 차지한 후 뒤돌아 도망가려는 콘도 테츠오의 등을 잡고 1라운드 시작 48초 만에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경기를 끝냈다.

문홍범은 "도전자는 누구라도 좋으니 ACF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일본에서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를 수 있게 잘 부탁드린다"라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ACF 121' 경기에서 서수혁이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 승리 후 라운드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MMA 제공

같은 대회에서 KMMA 페더급 챔피언인 서수혁은 나카지마 신노스케(오지야마MMA)를 상대로 한 밴텀급 경기에서 1라운드 2분55초만에 TKO로 프로 데뷔전 첫 승리를 거뒀다.

서수혁은 "멋진 대회에서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을 해서 영광"이라며 "더 열심히 해서 ACF 챔피언이 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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