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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레이더] 전찬걸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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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울진 동력, 다시 뛰게 할것"

전찬걸
전찬걸

전찬걸 전 울진군수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울진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국민의힘 공천 심사 면접을 통해 당의 가치와 울진의 미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증명했다"며 "멈춰버린 울진의 동력을 다시 뛰게 하고 민생 경제를 풀가동하기 위해 실전 전문가로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해군 소령 출신인 전 예비후보는 도의원 8년과 군수 4년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준비된 리더'임을 부각했다.

그는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의 물꼬를 트고 수소 국가산단 유치의 초석을 놓았던 열정은 단 한 순간도 식지 않았다"며 "거창한 계획만 있고 결과는 없는 'MOU 행정'의 시대를 끝내고 군민의 주머니를 채워줄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현장 방문과 정책 간담회 등 본격적인 민심 청취 행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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