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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법인' 대구예총 4월 14일 두번째 선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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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선·이치우 후보 재대결
대구미협 대의원 참여 여부 주목

강정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시연합회 회장
강정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시연합회 회장
이치우 전 대구음악협회장
이치우 전 대구음악협회장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예총)이 4월 14일 차기 회장 선거를 치른다.

대구예총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를 14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열기로 했다.

선거는 2월 26일 치러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시연합회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각 회원단체에서 대의원 10명씩 참여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의원 명단은 지난 선거와 동일하다.

이번 선거에는 강정선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장과 이치우 전 대구음악협회장이 후보로 등록해,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 선거에 이어 두 후보의 재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선거도 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이하 대구미협)의 대의원 참여 여부가 주목된다. 대구미협은 현재 한국미협으로부터 '사고지회'로 지정된 데다 최근 선출된 노인식 회장이 본회의 인준을 받지 못한 상태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장 선거에서는 대구미협이 대의원 구성에서 제외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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