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으로 박창달 전 국회의원(15~17대)이 취임했다.
신임 박창달 이사장은 한국장학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과 심사,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했다. 임기는 3년으로, 30일부터 2029년 3월 29일까지다.
1946년생인 박 이사장은 계성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학과를 졸업한 뒤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책분석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치권과 공공 분야를 두루 거친 인물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재임 기간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를 맡아 교육 정책 분야에서 활동했다. 또한 한·캄보디아 의원 친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대외 협력 분야에서도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세계자유연맹 의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대한민국헌정회 대구지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통령 베트남 특사단 단장을 맡아 외교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이사장 취임식은 이날 재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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