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갑상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31일 "북구 행정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겠다"며 5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북구의 행정은 '미래의 혁신'을 원한다"며 "인공지능(AI) 스마트 행정으로 체질을 바꾸겠다. 관료의 타성을 깨고 AI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호강을 '경제 르네상스'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단순 조경을 넘어 하중도 명소화와 수변상권을 결합하겠다"며 "주민의 삶과 지갑을 채우는 실질적인 '수익형 르네상스'를 실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칠곡과 시내권의 균형발전을 증명하겠다"며 ▷순환선(5호선) 도입 ▷노후 주거지 재정비 ▷엑스코 중심의 MICE산업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국회의원과 예산 확보 원팀을 이뤄서 북구의 필요한 국비와 시비를 확실히 쟁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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