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시·도에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연말 기준 각 시·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항목별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절대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선 대구시는 제외됐다.
도는 평가 결과 종합평가 SA등급(93점 이상) 대상 9개 시·도에 포함됐으며, 세부 분야별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90점 이상)와 주민소통 분야(94점 이상)에서 각각 SA등급으로 분류됐다.
도 공개자료 기준 민선8기 공약 99개 가운데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추진 82개, 정상추진 10개로 집계됐다. 전체 공약 가운데 89개가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됐으며, 일부추진·보류·폐기 공약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 또 재정 관련 공개자료에는 공약이행을 위해 총 7조6천745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임기 내 계획 기준으로는 9조8천555억원 가운데 6조3천875억원(64.81%)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도 홈페이지 공개자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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