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당진영덕고속도로 7중 추돌…2차 사고 겹쳐 20대 여성 1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11일 오후 9시 3분쯤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 48.5㎞ 지점에서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차 추돌 당시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후 이어진 2차 사고로 안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차 사고 후 차량에서 내려 중앙분리대 인근에 서 있던 20대 여성 승용차 운전자 A씨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사고현장.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사고현장.

경찰 및 소방 관계자는 "1차 사고 이후 도로 위에 서 있던 A씨를 후속 차량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2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해당 구간 일대는 한때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