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당진영덕고속도로 7중 추돌…2차 사고 겹쳐 20대 여성 1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사고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11일 오후 9시 3분쯤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당진영덕고속도로 당진 방향 48.5㎞ 지점에서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차 추돌 당시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후 이어진 2차 사고로 안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차 사고 후 차량에서 내려 중앙분리대 인근에 서 있던 20대 여성 승용차 운전자 A씨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사고현장.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사고현장.

경찰 및 소방 관계자는 "1차 사고 이후 도로 위에 서 있던 A씨를 후속 차량 운전자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2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해당 구간 일대는 한때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정치권의 경쟁을 강조하며, 현재 한국...
대구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을 공개 모집하며, 지원자는 기술·경영·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여야 하며, 최종...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둔 여성이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떠나려는 상황에 고민을 토로한 가운데, 남편은 시어머니의 연세...
12일 태국 방콕 북부의 술집 겸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27명이 숨지고 6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며, 부상자 중 22명은 위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