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청년 창업기업 우수제품 소개서를 발간해, 본격적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소개서는 도내 청년창업기업 81개사의 대표 제품들이 수록됐으며 각 기업의 핵심 기술력과 제품의 특·장점과 금액대별 기념품 추천 등을 시각 자료와 함께 담은 게 특징이다. 특히,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북' 형식으로 제작해 제품에 담긴 창업가의 철학과 지역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도는 본 소개서를 도 및 시·군, 취·창업 지원기관, 대학, 청년센터 등에 배포하고, 도 청년정책 홈페이지 '청년e끌림'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소개서가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든든한 홍보 대사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발견하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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