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아름(36)·황규진(41·대구 달성군 화산리) 부부 둘째 딸 새싹이(3.3㎏) 3월 4일 출생. "따뜻한 봄에 피어나는 작은 새싹들은 여려 보여도 튼튼하고 강하단다. 하지만 그 작은 새싹이 무엇으로 어떻게 자라나는지는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지. 새싹아, 부모로서 부끄럽지 않게 부족하지 않게 앞으로 너와 함께 걸어갈 길들이 설렌단다. 부모로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줘. 사랑한다."
▶김진리(31)·최진혁(35·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또롱이(3.3㎏) 3월 4일 출생.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에 로또같이 찾아온 또롱아, 임신 기간 중에도 엄마를 걱정시키지 않고 엄마가 힘들어 하지 않게 잘 있다가 건강하게 태어나준 우리 예쁜 또롱이.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고마워. 이제 엄마가 우리 또롱이를 책임질게.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행복 넘치는 단란한 가족이 될 거야. 영원히 사랑해. 우리 딸."
▶조예리(34)·박성호(34·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동글이(2.8㎏) 3월 5일 출생. "동글아, 드디어 우리 곁에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와줬구나.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잘 자라줘. 사랑해."
▶배민경(34)·유한성(34·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말콩이(3.1㎏) 3월 5일 출생. "말콩아, 천사처럼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태어날 때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 건강히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해. 아빠 엄마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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