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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 자전거 사고 주민 목격하고 심폐소생술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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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이던 차량 멈추고 쓰러진 주민 구조 나서

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가 자전거 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민에게 응급조치를 하고 있는 모습. 독자 제공
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가 자전거 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민에게 응급조치를 하고 있는 모습. 독자 제공

김학동 예천군수 예비후보가 자전거 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민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했다. 위기의 순간 현장을 지나던 김 예비후보의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이 구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전해진다.

13일 소방당국과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유천면 화지1리에 거주하는 김모(73) 씨는 자전거에 25kg 소사료 2포대를 싣고 이동하던 중 중심을 잃고 넘어지며 의식을 잃었다.

당시 유천이장협의회 참석을 위해 이동 중이던 김학동 예비후보는 쓰러져 있는 김씨와 다급히 119 신고를 하고 있는 주민들을 목격했다. 바로 급박한 상황이라고 판단한 그는 즉시 차량을 멈춰 현장으로 달려가, 먼저 김씨의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고, 김씨는 점차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소방대에 안전하게 인계됐다.

김학동 예비후보는 "당시 상황이 위급해 망설일 겨를이 없었다"며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맞닥뜨렸다면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고, 주민이 무사히 의식을 회복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학동 예비후보가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들에게 당시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독자 제공
김학동 예비후보가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들에게 당시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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