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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에 화물차 쾅…출근 시간 꽉 막힌 동대구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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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간대 사고 발생해 지각 피해 속출
졸음운전으로 파악…인명피해 없어

13일 오전 7시 31분쯤 동대구IC→동대구JCT 진입램프 부근에서 화물차가 전도돼 출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동부소방서 제공
13일 오전 7시 31분쯤 동대구IC→동대구JCT 진입램프 부근에서 화물차가 전도돼 출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동부소방서 제공

대구 시내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차량 전도 사고가 발생해 출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7시쯤 동대구IC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램프구간에서 2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넘어 전도돼 1, 2차로가 모두 차단됐다.

사고 지점은 동대구IC 89.6㎞ 부근으로, 수성IC에서 동대구IC 방면으로 가는 램프구간에서 차량이 전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물차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원인은 졸음운전으로 파악됐다.

출근시간대 발생한 사고로 차량들이 갇히며 한때 교통 혼잡이 가중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도된 화물차를 세우고 고립된 차량을 모두 국도로 우회조치했다. 사고 지점은 2시간 반 가량 차단된 뒤 오전 9시 54분쯤 다시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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