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부보호관찰소가 1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최종철 부산동부보호관찰소장 비롯해 부산동부보호관찰소협의회 강병기 회장, 박대희 부회장 등 보호관찰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칫솔 등 생필품으로 약 301만원 상당이다. 물품은 사회적기업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마산해운지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관찰소 측은 이번 지원이 단순한 생계 보조를 넘어 대상자의 사회 복귀 의지를 높이는 데 일정 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철 소장은 "지역사회 협력이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 정착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