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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노동자 공동 세탁소 등 노동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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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금속노조협의회 "노동자 일자리와 지역경제 함께 지킬 적임자"

최기문 영천시장 무소속 예비후보. 최기문 예비후보 제공
최기문 영천시장 무소속 예비후보. 최기문 예비후보 제공

최기문 영천시장 무소속 예비후보는 15일 지역 노동 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영천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역 산업단지 주변에 '노동자 공동 세탁소' 설치 등 노동 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 사항으로는 공동 세탁소 설치를 비롯 ▷노동자 복합문화센터 건립 ▷노사민정 협의체 내실화 ▷미래차 부품 전환에 대응한 기술 교육 강화 ▷고용유지 지원금 확대를 통한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신속한 고충 처리 등이다.

한국노총 영천금속노조협의회 소속 13개 위원장들은 이날 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통해 "시장 재임 기간 동안 노사민정 협의체를 통해 산업과 노동의 균형 발전을 이끌고 노동자를 단순 인력이 아닌 지역 발전의 파트너로 존중해 온 실천적 리더"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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