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원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수성구 만촌동 학원가 일대의 야간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우선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교습 제한 시간 30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모든 학원이 비슷한 시간대에 문을 닫아 차량도 몰릴 수밖에 없다"며 "종료 시간을 늦추거나 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원가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수업 종료 시간을 조정하는 분산 운영 방안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분산 운영을 순환 방식으로 운영해 특정 구역만 불리해지지 않도록 조정하겠다"고 부연했다.
전 예비후보는 "만촌동 학원가 문제는 수성구가 '교육도시'라는 이름에 걸맞게 반드시 풀어야 할 현안"이라며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실질적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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