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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AI 전환 해법을 말하다… KMA 대경본부, 경북대서 AX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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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대구경북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실무자 대상 AX 해법 공유
현장 맞춤형 AI 활용 사례부터 실무 적용 가능한 AI 툴 활용 '꿀팁'까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한국능률협회(KMA) 대구경북본부가 개최한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한국능률협회(KMA) 대구경북본부가 개최한 '2026 A X HR SEMINAR'에 참석한 대구경북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KMA 대구경북본부 제공

한국능률협회(KMA)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2026 A X HR SEMINAR'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도입 필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조직 내 인재를 어떻게 육성하고 업무 방식을 어떻게 전환해야 할지에 대한 현장의 고민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의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AX(AI 전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취지에서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지역 기업, 공공기관, 대학 실무자들 및 취업준비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AI 시대에 필요한 조직 운영 방향과 인재 전략, 업무 자동화, 보안 대응 방안 등이 공유됐다.

세미나 1부 연사를 맡은 우장훈 LG유플러스 부장은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조직에 안착시키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조성민 오렌지AI 대표가 실제 기업 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HR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도구와 활용 방안 소개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AI 툴 활용 '꿀팁'을 소개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3부에서 이유나 KMA한국능률협회 전임교수는 "AI와 협업하는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문화, 리더십, 인재 육성 체계 전반의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AI 도입 과정에서 구성원의 수용성을 높이고 변화관리 체계를 갖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성탁 KMA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조직과 사람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 지역 실무자들이 AI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MA 대구경북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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