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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아닌 정비 전문"…대동, 농기계 특화 '마스터점'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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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전남 나주에 설립된 대동 서비스 마스터점 1호점에서 개업식 행사가 열렸다. 대동 제공
지난 3일 전남 나주에 설립된 대동 서비스 마스터점 1호점에서 개업식 행사가 열렸다. 대동 제공

대동이 업계 최초로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하고 공인 정비채널 기반의 서비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대동은 전국 150개의 판매·서비스 대리점을 두고 ▷트랙터 엔진·미션 10년 무상 보증 ▷농기계 50시간 무상 점검 ▷농기계 원격 관제 및 농업 챗GPT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새롭게 도입한 서비스 마스터점은 판매는 하지 않고 정비·수리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 나주(1호점)와 충북 청주(2호점)의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정비·점검·사후관리(A/S)를 통합 제공하고 부품을 판매하는 대동 공인 정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농기계 판매 대리점이 개설 지역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면, 대동은 민간 농기계 정비 전문가와 협력해 광역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체계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대동은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 마스터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 마스터점은 서비스 역량, 운영 기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정비 경력 및 자격 ▷서비스 인력 구성 ▷시설 및 장비 수준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동은 이번 서비스 마스터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정비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A/S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전 지역 확대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서비스 마스터점은 대동 서비스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보다 빠르고 정밀한 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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