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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재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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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전경.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전경.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신임 사장 재공모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최초 1차 공고 이후 반년여만에 진행하는 것이다.

한국가스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7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직 초빙 공고문을 발표했다.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 평가 등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임기는 3년이며, 경영실적 평가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열흘 간이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후임자를 뽑는 초빙 공고는 지난 11월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해 12월 8일 임기가 끝난 최연혜 사장의 후임 찾기 위해 공고문을 냈으나, 산업통상부가 후보자 모두 사장직에 부적합하다고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가스공사 노조도 후보자들에 대해 자격미달이라며 재공모를 주장했었다. 노조 관계자는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도는 물론, 정부, 국회 등과 소통이 원활하고 다방면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이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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