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현(양산팀매드)이 국내 최대 아마추어 종합격투기(MMA) 무대인 KMMA에서 챔피언 벨트를 둘렀다.
류정현은 최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KMMA40대구' 대회에 참가, 유도우(MMA팩토리하대)를 판정으로 꺾고 슈퍼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류정현은 "누가 이겼어도 할 말 없을 정도로 치열한 공방이었다. 운 좋게 심판들이 내 손을 들어주셨다. 앞으로 더 열심히 수련하겠다"고 했다.
현 페더급 챔피언 임유홍(쉴드MMA)는 전 챔피언 김완준(전주팀매드)를 판정으로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KMMA 미들급 타이틀전에서는 전민구(하바스MMA)가 연장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서현욱(부산대팀매드)을 만장일치 판정으로 제쳤다. 김민성(팀혼본관)은 황인제(김대환MMA)를 1라운드 TKO로 누르고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KMMA의 다음 대회는 5월 16일 열릴 '뽀빠이연합의원KMMA41대구'. 메인스폰서인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면서도 "프로 선수 활동과 KMMA 선수 활동을 병행하는 것은 너무 기쁜 일이지만 부상 우려도 있다. 안전하게 경력을 이어나가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