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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최종 후보…동구 우성진·서구 권오상·북구 이근수·군위군 김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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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사. 자료사진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사. 자료사진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6·3 지방선거 대구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위한 4곳의 경선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동구청장 후보 경선에서는 우성진 부위장으로 확정됐다. 동구청장 후보 경선에는 ▷배기철 전 동구청장 ▷서호영 전 대구시의원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등 5명이 참여했다.

서구청장 후보에는 권오상 전 부국청장이 공천을 확정했따. 여기에는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 전 대구시의원 ▷송영현 전 서구 도시건설국장 등 3명이 참여했다.

박갑상 전 대구시의원,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3명이 참여한 북구청장 후보에는 이근수 전 부구청장이 공천을 거머쥐었다.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가 맞붙은 군위군수 후보에는 김진열 현 군수로 확정됐다.

현역 구청장들이 3선을 노리고 있는 중구청장과 수성구청장 후보는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주 중 경선후보자를 선정하고 27일~28일께 최종 확정·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관위는 앞서 12일 남구청장과 달성군수에는 각각 현직인 조재구 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단수 추천했다.

한편, 경선은 별도 결선 없이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씩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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