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조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무너져가는 영주를 다시 세우고 시민이 희망을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영주시의회 제2대·제3대 의원을 지낸 경력과 지역사회 활동 경험으로 현장을 잘 알고 행정을 이해하는 준비된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영주가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정치는 결과로 말해야 한다. 지금이 변화를 선택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약으로 ▷시민 중심 행정 ▷일자리 창출과 균형 발전 ▷청년 창업 및 산업단지 활성화 ▷관광벨트 구축 ▷생활인구 중심 복지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목표는 끝까지 이루겠다"며 "30년 정체를 끝내고 영주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 시민과 함께 새로운 영주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영주 장수면이 고향인 김 예비후보는 장수초와 대영중, 인천시립 선인고, 동양대. 경희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박사)한 후 경희대 정격대학 객원교수, 영주시체육회 부회장, 영주문화원 부원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H지구 제2지역 부총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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