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연과 일상 노래하는 '음유시인' 루시드폴, 2일 대구 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어울아트센터 명작시리즈 두 번째 공연 주자
서정적인 가사·담백한 음색·맑은 멜로디 특색
봄눈·고등어 등 대표곡으로 따뜻한 감성 전달

2026 명작시리즈
2026 명작시리즈 '잎새달의 봄눈: 루시드폴'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일(토)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2026년 명작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루시드폴 콘서트 '잎새달의 봄눈: 루시드폴'을 선보인다.

어울아트센터 명작시리즈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공연을 선보이는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감성 보컬 그룹 노을의 공연에 이어 두 번째 무대로 대중음악계 '음유시인' 루시드폴이 관객과 만난다.

가수 루시드폴
가수 루시드폴

루시드폴은 1998년 밴드 '미선이'로 데뷔한 이후 서정적인 가사와 담백한 음색, 맑은 멜로디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다.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원에서 생명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력과 함께 작가, 번역가,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를 짓는 농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음악에 깊이를 더해왔다. 특히 제주도에서의 삶을 바탕으로 자연의 소리와 일상의 소중함을 가사에 담으며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위로한다.

이번 공연은 '잎새달'(음력 4월을 뜻하는 순우리말)과 대표곡 '봄눈'의 이미지를 결합한 타이틀로, 포근하면서도 서늘한 루시드폴 특유의 감성을 무대에 담아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오, 사랑', '봄눈', '걸어가자', '고등어'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한편 2026년 명작시리즈는 총 5편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9일(토)에는 연극 '비기닝'이 예정돼 있다. 작품은 세계 유수 극장인 영국 내셔널 시어터에서 전석 매진을 이룬 작품으로, 배우 유선과 이종혁이 주연을 맡았다.

전석 4만 4천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320-5120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