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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 정재현 민주당 상주시장 후보 "여당 협력으로 상주발전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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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최초 5선 의원 출신, 민선 8기 전·후반기 시의장 역임……행정과 여당 정치권 잇는 가교 역할 자처

정재현 더불어민주당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정재현 후보측 제공
정재현 더불어민주당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정재현 후보측 제공

정재현(68) 더불어민주당 경북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여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주 발전을 가속화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시장은 책임지고 실행하는 자리"라며 "평소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왔듯, 상주시청 전체가 도전의식을 갖고 지역 발전에 전념하도록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드시 상주를 살려내는 결과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경천섬·경천대 국가정원 조성 ▷마사회 본부 상주 이전 등 4대 전략사업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 의지를 드러냈다.

정 예비후보는 상주시의회 최초 5선 의원 출신으로, 민선 8기 전·후반기 시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과 정치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과거 상주·의성·청송·군위로 묶였던 총선 선거구를 생활권이 같은 이웃사촌 상주와 문경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시민운동을 주도하는 등 지역 정치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정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의 협력 없이는 지방 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집권여당의 힘을 활용해 상주에 필요한 국가사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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