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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 '김민지 첼로 리사이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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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더 마스터즈 김민지 첼로 리사이틀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더 마스터즈 김민지 첼로 리사이틀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이 선보이는 '더 마스터즈' 시리즈가 5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첼리스트 김민지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첼로 특유의 깊은 울림과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작품마다 서로 다른 색채와 리듬을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프로그램은 로베르트 슈만, 프랑시스 풀랑크, 클로드 드뷔시를 비롯해 마누엘 데 파야, 가스파르 카사도, 벨라 바르톡, 아스토르 피아졸라 등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곡들을 통해 첼로의 서정성과 역동성,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력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챔버홀 특유의 가까운 거리감 속에서 연주자의 호흡과 현의 울림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부에서는 첼로 특유의 섬세한 호흡과 서정적인 흐름을 중심으로 무대가 펼쳐지며, 2부에서는 민속적 리듬과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극적인 대비를 만들어낸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더해지며 첼로의 풍부한 음색과 테크닉을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김민지는 2003년 미국 아스트랄 아티스트 내셔널 오디션 우승을 계기로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허드슨 밸리 현악 콩쿠르, HAMS 국제 첼로 콩쿠르, 어빙 클라인 국제 현악 콩쿠르 등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필라델피아, 보스턴, 시카고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활발한 독주와 협연 활동을 이어왔으며, 국내에서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등 주요 무대에 올랐다.

또 로린 마젤이 이끈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오케스트라에서 아시아 최초 첼로 부수석을 역임했으며 현재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음악감독과 여수에코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수석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도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함께한다. 그는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베를린 필하모니, 파리 살 가보, 뮌헨 헤라클레스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스타인웨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이번 공연에서는 김민지와 함께 섬세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2만원.

첼로 김민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첼로 김민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피아노 원재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피아노 원재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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