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청소년 체육대회 일부 종목 개최지로 나서면서 지역 체육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무대가 마련된다.
기장군은 8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주요 경기가 군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며, 개회식은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고, 개회식은 2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기장군에서는 두 대회 기간 동안 모두 8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장애학생체전에서는 디스크골프와 조정, 축구, 탁구 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전국소년체전에서는 축구와 야구, 탁구, 철인3종 종목이 열린다.
군은 산과 바다를 갖춘 지역 환경과 체육시설을 활용해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안정적인 경기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가족, 관계자 등이 방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군수는 "미래 체육 인재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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