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7일 향사아트센터에서 '제22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칠곡군민의 날은 2004년 제정된 '칠곡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5월 7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군민들과 출향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자부심을 공유하고 단합과 결속을 다져왔다.
이날 행사는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비전 퍼포먼스, 군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민의 노래는 평화누리합창단, 아남카라합창단, 달보드레합창단 등 지역합창단이 참여해 '군민이 주인공'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살렸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칠곡군민의 날은 대통합과 화합 축제이자, 군민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