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가정의 달 특별워크숍 '다짐을 그리다'를 오는 30일에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만의 가훈을 정하고 직접 그려보는 체험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글자를 쓰는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대화하며 집안의 약속인 가훈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워크숍은 강석문 작가와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가훈을 딱딱한 글자가 아닌, 가족만의 개성과 색깔이 담긴 예술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행사는 5월 3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교육실 1에서 운영된다. 회차별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15팀(30명 내외)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053-430-7531.




























댓글 많은 뉴스
마야기억돌봄학교, 어버이날 맞아 '웃음 가득' 감사 행사 개최
한동훈 "李대통령, 공소 취소 특검 진짜 추진하면 탄핵시키겠다"
"길고양이·유기견 입양하면 최대 25만원 지원"…정원오, 공약 발표
추경호, '대구 교통 대개조' 공약 발표… "4호선 모노레일로 변경"
지선 앞 한일 정상 안동서 조우 전망에 미묘한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