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조각전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이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강훈 큐레이터가 기획을 맡았고 강성훈, 김민호, 김재호, 노준진, 민경욱, 박신애, 백재현, 손영복, 우성립, 이브(EVE), 이창호, 최혜광 등 12명의 조각가가 참여했다. 야외 광장에서는 작가들의 대형 작품 12점을, 회관 내 전시실에서는 소형 작품 24점을 만나볼 수 있다.
서구문화회관 관계자는 "야외 전시는 주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야간에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며 "매주 토요일 회관 옆 이현공원에서 열리는 야외콘서트를 함께 즐기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30일까지. 053-663-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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