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해란 LPGA 크로거 퀸시티 대회 준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승한 워드에 2타 뒤져…올 시즌 최고 성적

유해란이 18일 미국 LPGA 투어 크로커 퀸시티 챔피언십 대회에서 샷을 준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유해란이 18일 미국 LPGA 투어 크로커 퀸시티 챔피언십 대회에서 샷을 준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커 퀸시티 챔피언십에 출전한 유해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로티 워드(잉글랜드·12언더파 268타)에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이 18일 미국 LPGA 투어 크로커 퀸시티 챔피언십 대회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유해란이 18일 미국 LPGA 투어 크로커 퀸시티 챔피언십 대회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3라운드까지 3위였던 유해란은 전반에만 버디 5개를 몰아치며 선두인 워드를 추격했다. 하지만 심한 오르막 경사로 이뤄진 13번 홀(파4)에서 티샷이 밀리는 바람에 러프를 전전하는 뼈아픈 실수를 했다. 여기에 더해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뒤 짧은 거리에서 세 차례나 퍼트해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2023년 LPGA에 데뷔, 개인 통산 3승을 기록한 유해란은 네 번째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남겼다.

유해란은 경기 뒤 공식 인터뷰에서 "전반에는 멋진 경기를 펼쳐 만족하지만 후반 들어 실수했다"며 아쉬워했다.

미국 LPGA 투어 크로커 퀸시티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한 로티 워드. AP연합뉴스
미국 LPGA 투어 크로커 퀸시티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한 로티 워드. AP연합뉴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