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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계: 사보세] 비접촉 체온 측정, 어디서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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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우간다와 콩고민주공화국 국경의 부숨가검문소에서 국경 보건요원이 국경을 넘어가는 이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우간다와 콩고민주공화국 국경의 부숨가검문소에서 국경 보건요원이 국경을 넘어가는 이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프리카 중부지역이 변종 에볼라 바이러스로 패닉에 빠졌다. 콩고민주공화국을 중심으로 희귀 변종이 재확산하면서 관련 사망자가 18일(현지시간) 120명에 육박했다. 백신도 없는 변종 확산에 팬데믹 공포까지 덮쳤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자국에서 300명이 넘는 의심 환자가 보고됐고 이중 11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비상사태 선언에 따라 아프리카 각국은 국경을 폐쇄하거나 검역을 강화했다. 우리 외교부도 교민과 여행자들을 위해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내 에볼라 확진자 발생 동향을 공유하는 안전 공지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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