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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독지가 후원으로 어르신 1천16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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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과 가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독지가 후원으로 소외계층 독거노인 1천167명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가정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대구 북구청과 가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독지가 후원으로 소외계층 독거노인 1천167명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가정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과 가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보리)은 지난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독지가 후원으로 소외계층 독거노인 1천167명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가는 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후원을 이어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올해 전달된 2천500만원의 후원금으로 총 1천167명의 어르신들에게 미끄럼 방지매트와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실버카를 지원해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박보리 관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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