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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안전관리 강화…BPA 현장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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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현장·마리나 근로자 대상 사고예방 교육 실시

부산항만공사가 북항재개발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북항재개발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북항재개발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주요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안전캠페인 주간'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북항,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BPA는 건설현장과 북항 마리나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메시지 홍보 활동과 맞춤형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부산항 북항 마리나 교육장에서 북항 재개발 건설현장 7개소와 마리나 시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전문가 초빙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이해와 심폐소생술 실습, 위험성 평가 방법 및 사고 사례 등이 다뤄졌다.

BPA는 현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작업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 용품 배포와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송상근 사장은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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